2010년에 여름을 그냥 보내기 뭐해.. 어딜 다녀올까 생각하던 차에..
태백에 계시는 사촌형님께서 한번 오시라는 말도 있어서.. 태백 그리고 속초 여정을 잡아 보았다.
출발부터 비가 오기 시작하면서 길도 막힌다.. 여주 휴게소 지나면서
태백까지 가면서 중간에 애기랑 갈만한 곳에 들렸다 가기로 하면서 찾아간 곳은 영월
점심 시간에 도착해서 그전에 알아봐둔.. (http://kr.blog.yahoo.com/igundown/8101.html?p=2&pm=l&t=1&sk=0&sv=%EC%98%81%EC%9B%94) 식당에 가고자 영월 역 앞 골목에 주차후..
식당에 가보니.. 잠겨있다... 전화 해보니.. 주말에 휴가시란다 ㄷㄷㄷㄷ..
결국 먹고자 했던것을 못 먹고.. 아기를 위해서 찾아간곳.. 별마로 천문대
날씨가 않좋은데.. 안개까지 자욱하다..
그러나 더욱 나를 미치게 한것은..
2시에 올라갔는데.. 3시 오픈 ㅡㅡ;;; 한시간이나 기달려야 한단다.. 아무것도 없는 산꼭대기에서 ;;
아래 운영 시간 및 입장료 참조..
유명한 영화 촬영지임을 나타내는... 표지판도 있고..
아래 사진에 잘 보면 사진 잘 찍히는 곳이란 돌 판이 있다..
어디는 나오면 좋아하는 아들넘.. 최고 라고 손가락을 든다..
결국 배가 고파서 영월로 다시 내려왔다. 다슬기가 유명하다고 해서 역전 앞 식당에 가기로 하고
역 근처 무료 주차장에 주차후에 찾아간 다슬기 식당들.. 약 3곳이 성업중인데..
2곳은 재료가 떨어졌단다.. 윽 ;;;; 나머지 한곳도 거의 자리가 없는데.. 애기가 좁은지.. 싫단다 ;;
결국.. 아무것도 못먹고.. 사진도 없고... 그냥 출발.. 가는길에 아무 식당이나 들러서 먹자고 했다.
이게 무서운 결과로 ㄷㄷㄷ
제천 IC를 나와서 태백으로 가는 길은 4차선 도로로 아주 좋다.. 영월서 그 도로를 타고 다시 태백으로 가는길에 보게된 표지판.. 폭포다.. 연화폭포.. 이왕 배고픈거.. 보고나 가자 하고 올라가 봤다.
표지판 보고 가면 산아래 주차장이 있고.. 시멘트 포장 (차 1대 지나갈 폭) 도로가 산 위로 나 있는데, 폭이 좁지만 힘들어서 차로 이동해보기로 한다. 한참을 좁은 도로로 올라가니 나온 폭포 표지만..
아래 같은 길을 계속 올라가야 한다.
그래도 사진 부분은 양호한 편이다. 중간 중간에 차량이 교차 가능한 부분도 있다.
폭포에서 기념 사진도 한방..
계곡 물에 발좀 담가본다고 아기와 노는데.. 와이프가 찍은 사진중에.. 제대로 된게 없다 윽;;
그나마 나은 사진..
주린 배를 부여잡고.. 잠시 발 담근 계곡을 떠나 태백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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